쩐 탄, 빅터 부, 즈엉 민 찌엔, 설 연휴 극장가서 '맞대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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쩐 탄, 빅터 부, 즈엉 민 찌엔, 설 연휴 극장가서 '맞대결

18:40

쩐 탄(Trấn Thành), 빅터 부(Victor Vũ), 즈엉 민 찌엔(Dương Minh Chiến) 등 '1,000억 동' 흥행 감독들이 합류하면서 설 연휴 영화 시장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
왼쪽부터: 쩐 탄(Trấn Thành), 즈엉 민 찌엔(Dương Minh Chiến), 빅터 부(Victor Vũ) 감독 - 사진: FBNV

왼쪽부터: 쩐 탄(Trấn Thành), 즈엉 민 찌엔(Dương Minh Chiến), 빅터 부(Victor Vũ) 감독 - 사진: FBNV

8월 13일 기준, 설 연휴 영화 시장 참여를 확정한 감독은 쩐 탄(영화 'Em'), 빅터 부(영화 '탐정 끼엔 2'), 즈엉 민 찌엔(영화 '난세: 의기영웅') 등 세 명입니다.


이 중 '탐정 끼엔 2'는 2025년 흥행작인 '탐정 끼엔: 머리 없는 사건'의 성공을 바탕으로 빅터 부 감독이 제작한 작품입니다. 당초 2026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설 연휴로 개봉 시기를 앞당겨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.

즈엉 민 찌엔 감독 역시 2025년 데뷔작 '용연향을 찾아서'로 2,040억 동의 매출을 기록하고, 2026년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. 따라서 그의 복귀는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
세 감독 중 쩐 탄 감독의 행보는 가장 예상 가능한 것이었습니다. '매년 설마다 영화 한 편'이라는 그의 슬로건처럼, 관객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매년 설 연휴 극장에서 그를 만나게 됩니다.